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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8일 청송서 최대규모 인공지진 관측실험

    지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 지진 관측 실험이 오는 8일 경북 청송군 일대에서 실시된다. 경북대 지질학과 이정모(李政模.48)교수 등 6명의 '한반도 지각 속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4.06 00:00

  • [알아둬야 할 수능 시사]

    수능시험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. 올해는 영역별 문항의 지문 등에서 시사적인 소재가 많이 등장할 전망이다. 출제를 맡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박도순(朴道淳)원장은 이러한 출제 방향을

    중앙일보

    2000.11.09 00:00

  • [영월·태백 지축 자꾸 흔들리는데 괜찮을까]

    기상청은 9일 강원도 태백시 서북쪽 12㎞ 지역에서 지진이 일어난 것을 비롯, 7.8일에도 서북쪽 10㎞ 지점에 세 차례의 지진이 있었다고 밝혔다. 특히 한자리에서 세 번씩이나 잇

    중앙일보

    1999.04.12 00:00

  • 월성.울진 原電 과연 안전한가

    한반도가 지진활동기에 접어들었다는 주장이 대두된 가운데 경북 월성원전 인근에서 활성단층이 발견되고,최근 이 단층에서 강도높은 지진이 발생함으로써 지진에 대한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7.04 00:00

  • 우리나라 '지진 안전지대' 아니다

    13일 발생한 지진은 우리나라,특히 인구가 밀집한 수도권도 지진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일깨워줬다. 지진학자들은 이번 지진이 동진하는 중한(中韓)지괴와 서진하는태평양 지괴가

    중앙일보

    1996.12.14 00:00

  • 한반도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-전남대 김성균교수팀 논문

    한반도에서 앞으로 1백년내에 발생할 수 있는 최대 잠재지진의규모는 6.3인 것으로 추정됐다.또 1천년내에는 최고 7.3규모의 지진도 내습할 수 있는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졌다. 전남

    중앙일보

    1994.04.26 00:00

  • 지진 경기·충청·경상도서 잦다

    ○…한반도에 도래하는 지진의 예상발생크기와 지역별 위험도가 작성됐다. 서울대 이기화교수(지질학과)가 발표한『한반도의 지진위험도에 관한 연구』에 따르면 재발생기간이 50∼1백년되는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1.25 00:00